상조 폐업으로 14만여명 피해…“서민들 등골 빼먹은 것”갑작스러운 상조 폐업으로 14만여명의 회원이 속수무책으로 피해를 입었다. 6일 방송된 KBS 2TV ’제보자들‘에는 14만 가입자를 울린 A상조업체를 집중 조명했다. 지난 3월 기준 누적 가입자 5만4000여명에 선수금 700억원에 달하는 A상조업체가 폐업했다. https://bit.ly/2Xws5Bs